2012년이 시작되었다고 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저희 부산라대마을은 이제야 첫 시작을 합니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이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는 이즈음... 

부산I.V.F의 새로운 프로젝트 ED Movement(이책을 뒤져라!?)에대해서 담당하고계신 정복기 간사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나눠보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책을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하는 것이다.-데카르트-" 란 마지막 멘트가 있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책과의 새로운 만남을 가져 보심이 어떠신지?^^ 


아참. 새로운 DJ충(부경대06최충만) & DJ윤(해양대 08전재윤)이 함께 하게 됫습니다. 

더 라대가 풍성해진 느낌인데요,이미 DJ자리를 염두에두고 그렇게 작년 방송에 출연한건 아닌지???(궁금하신분들은 작년 방송을 들어보시면 그들의 활약상을 들어볼수 있습니다.) 

그들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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