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건, 신천지, 스마트 폰, 취업, 천안함 사건...

포스트모던니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

그리고 좌우급변기에 사는 우리 대학생들

이런 시대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

IVFer로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가?

그리고 우린 어떻게 이 세대에 영향력을 드러내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 복음으로 이 시대에 도전할 것인가?

 

의문만 가득한 시대

"나의 지혜를 나누고 다른 이의 지혜를 배운다."

학생들 스스로가 의문에 답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고 그 삶을 다짐하고 온몸에 새기는 것이

수련회이지 않나 합니다.

 

IVF여름 수련회 스피릿

우리네 정신은

"캠퍼스와 세상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Posted by 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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